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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들고 트럼프 겨눈 美 20세… 서서히 드러나는 이력

 총 들고 트럼프 겨눈 美 20세… 서서히 드러나는 이력

공화당원 등록돼 있는데, 민주당 플랫폼 기부 이력도 “전형적인, 정치 성향 혼재된 가정” BBC “총격범, 양로원 주방서 일하기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사건 이후 범인과 범행 동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수사당국은 아직 특별한 범행 동기를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크룩스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토머스 매슈 크룩스(20·사망)는 평범한 중산층 출신으로 확인됐다. 다만 펜실베이니아주가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세가 팽팽한 대선 경합 주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듯 그는 가족들의 정치 성향이 혼재된 가정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선거 유세 중이던 트럼프 전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