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법률대리인 "고소인 조사 마쳤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 변함없다" 프로농구 선수 허웅. 연합뉴스 농구 선수 허웅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여자친구가 허웅을 강간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허웅의 전 여자친구 A씨 법률대리인 노종언(법무법인 존재) 변호사는 15일 "허웅의 전 연인 A씨는 지난 9일 강남경찰서에 강간상해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12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2021년 5월 13일에서 14일 무렵 서울 소재 호텔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는 "호텔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난 이후 호텔 1층 흡연구역으로 이동해 계속 다퉜다"며 "185가량의 장신인 허웅은 격분하여 160가량의 전 연인 A씨를 폭행하여 치아(래미네이트)를 손상하게 만들었다. 주위 시선이 집중되자 A씨 손을 잡아끌어 호텔 방으로 끌고 가 원치 않은 강제 성관계를 해 임신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 사안은 앞서 허웅 씨 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