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SG 랜더스 한유섬. /SSG 랜더스 제공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타조화를 이루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에 빠져있던 SSG는 최지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1루수)-이지영(포수)-박지환(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유섬은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리며 이날 승리를 견인했다.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 맹활약. 시즌 15호,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박성한도 시즌 6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성한, 최지훈, 추신수는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선발투수 드류 앤더슨은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1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앤더슨은 개인 통산 한경기 최다탈삼진 신기록이다. 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