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후반기에도 빅리그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후반기에도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여전히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유력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가 19일(이하 한국시각) 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메일백 코너에서 배지환을 언급했다. 한 독자가 "배지환, 리오버 페게로, 맷 고르스키와 같은 선수들은 이 팀의 미래에 어울리는 자리가 어디일까?"
라고 물었다. 배지환이 피츠버그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다.
응답에 나선 제이슨 맥키 기자는 "그들에게 적절한 자리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나는 배지환의 공격력을 감안하면 그가 주전 중견수를 맡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또한 유격수 오닐 크루즈와 2루수 닉 곤잘레스를 쉬게 할 수는 없다.
페게로의 선택지는 두 개인데, 유격수와 2루수다. 결국 페게로와 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