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여전히 내셔널리그 신인왕과 사이영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로 보이지만,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최악의 투구 이후 네 경기 연속 탄탄한 투구를 보이며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마나가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투구수 90구,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0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역투했다. 선발 라인업 애리조나 : 케텔 마르테(지명타자)-랜달 그리칙(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크리스티안 워커(1루수)-에우제니오 수아레즈(3루수)-제이크 맥카시(중견수)-케빈 뉴먼(2루수)-헤라르도 페르도모(유격수)-호세 에레라(포수), 선발 투수 크리스 패댁.
컵스 : 니코 호너(2루수)-맷 부시(1루수)-스즈키 세이야(지명타자)-이안 햅(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