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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게 뭐야?” 하이킹 중 1800년전 반지 발견한 소년

 “아빠 저게 뭐야?” 하이킹 중 1800년전 반지 발견한 소년

야이르 화이트슨이 자신이 발견한 반지를 들고 있다. /페이스북 아버지와 함께 채석장 근처를 하이킹하던 이스라엘 소년이 약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발견했다. 21일(현지시각)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야이르 화이트슨은 최근 아빠와 함께 이스라엘 하이파시 마운트 카멜 국립공원 고대 채석장 근처를 지나던 중 땅에서 녹색 물건을 발견했다.

평소 화석, 암석 등에 관심이 많던 야이르는 호기심에 이를 집어 들어 살펴봤다. 그는 처음에는 부식되고 녹슨 볼트라고 생각해 열에 녹일지 고민했다고 한다.

반지라는 것을 알아챈 야이르는 집에 돌아가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는 이 반지에 새겨진 문양이 전사라고 생각했고, 즉시 이스라엘 고대 유물 관리국(IAA)에 연락했다.

IAA 측의 감정 결과 이 반지는 1800년 전 청동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을 맡았던 아이탄 클라인 박사는 반지 문양이 그리스 여신 아테나로도 알려진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를 묘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