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 정도면 거의 먹튀(먹고 튄다는 뜻의 줄임말) 수준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12년 총액 3억 2500만 달러(약 451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 이야기다.
야마모토는 지난달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단 2이닝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공을 던지는 오른쪽 삼두근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야마모토는 정밀검사를 통해 어깨쪽 회전근개 손상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했다. 당초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있던 그는 이달 14일 60일짜리로 이동했다.
단시간 내에 돌아올 수 없다는 뜻이다. 미국온라인 매체 '스포팅뉴스'는 22일 "야마모토가 언제쯤 다시 메이저 마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알 수 없다.
정해진 복귀일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