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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강남 쏘렌토’ 되겠네…‘3억 대박’ 람보르기니 SUV, 뒤통수 2번 쳤다 [카슐랭]

 이러다 ‘강남 쏘렌토’ 되겠네…‘3억 대박’ 람보르기니 SUV, 뒤통수 2번 쳤다 [카슐랭]

우루스에 “이건 배신·배반이야” 시장에선 “배신 아닌 혁신인데” 슈퍼 SUV 혁신, 우루스 PHEV 람보르기니를 먹여살렸고 앞으로도 먹여살릴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슈퍼 SUV [사진출처=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너마저” 슈퍼카 대명사인 람보르기니는 정통파 마니아들을 배신했다. ‘슈퍼카는 낮아야 제 맛’이라는 정통성을 훼손한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를 내놨기 때문이다.

한 수 아래 브랜드로 여긴 포르쉐, 벤츠, BMW 등이나 관심을 가질 실용적인 차량인 SUV를 선보인 것은 ‘람보르니기의 굴욕’으로도 여겨졌다. 람보르기니 마니아들의 평가와 달리 배신의 결과물인 우루스는 시장에서 환영받았다.

먼저 ‘배신’을 통해 대박을 터트린 포르쉐 SUV 카이엔의 학습효과 때문인지 오히려 우루스의 등장에 열광했다. 우루스의 배신은 혁신으로 평가받았다.

슈퍼 SUV 우루스, 배신=혁신 증명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사진촬영=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우루스는 ‘낮고 불편한 슈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