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직 팔지도 않았는데 가격 폭등?…'金복숭아 미스터리'

 아직 팔지도 않았는데 가격 폭등?…'金복숭아 미스터리'

제철 과일이 불러온 '물가 미스터리' 金사과가 만든 '통계 착시' 3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1%↑ 복숭아·수박이 0.1%P 끌어올려 생산·판매량 없는 여름철 과일 전체 과일값 반영해 상승률 추정 "계절성 품목들 가중치 낮춰야" 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달 복숭아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5%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범준 기자 통계청이 지난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복숭아와 수박은 1년 전보다 가격이 64.7%, 52.9% 각각 올랐다. 사과와 대파값이 크게 올라 선거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복숭아와 수박까지 가계 부담을 키운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하지만 현실엔 없는 일이다. 3월에 국내에서 복숭아와 수박은 거의 판매되지 않아서다. 제철과일인 복숭아는 10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수박은 9부터 다음해 4월까지 출회되지 않는다.

두 과일 모두 검역 규제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할 수도 없다. 시장에서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