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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전 노리는 삼성 파운드리, Z플립7용 '엑시노스' 양산 돌입

 [단독] 반전 노리는 삼성 파운드리, Z플립7용 '엑시노스' 양산 돌입

화성 S3서 초도물량 웨이퍼 투입 올해 출시 갤S25 적용 불발 따라 내년 7월 예정 Z플립 탑재로 선회 20%에 불과한 수율 제고가 관건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폴더블폰인 ‘갤럭시 Z플립 7’에 자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하기 위한 양산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양산으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파운드리·시스템LSI사업부가 기사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삼성 파운드리는 3(나노미터·10억 분의 1m) 공정 설비가 있는 화성 S3에서 스마트폰용 AP인 ‘엑시노스 2500’ 초도 양산을 위한 웨이퍼를 투입했다.

이번에 생산하는 AP는 삼성전자 MX사업부가 내년 하반기께 출시할 예정인 폴더블폰 Z 플립 7에 탑재되는 제품이다. 통상 반도체 공장에서 고성능 AP를 제조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5~6개월이다.

삼성 DS부문은 완성된 칩에 대한 패키징·테스트 기간과 스마트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