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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맡아

 최태원,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맡아

"CEO 서밋, 인류 난제 푸는 기업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을 앞두고 의장직을 넘겨받았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최 회장은 페루 리마 국립대극장에서 열린 '2024 APEC CEO 서밋'에서 페르난도 사발라 의장으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고 내년 의장 자격을 인수했다.

최 회장은 의사봉을 전달받은 뒤 진행한 연설에서 "내년 CEO 서밋은 'BBB'를 주제로 소통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BB는 기업이 정부와 현실, 그리고 이상을 연결(Bridge)하고, 성장의 주체인 기업(Business)이 혁신을 주도하고, APEC 공동체의 더 나은(Beyond) 미래 번영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다.

이어 최 회장은 "내년 CEO 서밋을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인들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 경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동 목표, 기술 어젠다,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