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뉴스1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여·의·정 협의체에 참여 중인 두 의료계 단체가 1일 ‘불참’ 의사를 밝혔다.
지난 7일 협의체 출범 이후 약 3주 만이다.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이날 여의정 협의체 4차 전체회의 직후 “정부와 여당이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지금, 대한의학회와 KAMC는 협의체 참여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급박한 현실에서 유연한 정책 결정을 통해 의정 사태 해결 의지를 조금이라도 보여달라고 간절히 요청했으나 정부는 어떠한 유연성도 보이지 않았다”며 “여당은 해결을 위해 정부를 적극적으로 압박하거나 중재에 나서지 않아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했다”고 했다....
원문 링크 : [속보] 대한의학회·의대협회 “여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