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투자증권부장 보수정권 잇단 낙마엔 자중지란 한 몫 시대착오적 계엄에 능력 한계 드러나 예산 폭주, 탄핵 남발 등 李도 책임 커 위기서 권력만 탐했단 더 큰 禍입을 것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나.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탄핵안 표결 처리를 촉구하는 사람들이 집결해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엄중한 시국에 제대로 자충수를 뒀다. 국가적 대혼란을 야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파동은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만 할 것이다.
탄핵이든, 하야든, 임기단축 개헌이든 5년 임기를 다 채우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윤 대통령이 딴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상황 판단력을 보인 만큼 물러나는 게 순리지만 그래도 따져봐야 할 것은 적지 않다.
이번 사태를 통해 곱씹어볼 게 몇 가지 있다는 생각이다. 첫째, 두 번의 탄핵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좌우를 떠나 국가수반으로서 국민 상당수의 존경을 받는 리더는 많지 않다.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
모든 나라가 그렇다. 그래도 대부분...
원문 링크 : [여명]'윤석열도, 이재명도 싫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