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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손흥민도 한겨울 ‘냉수욕’에 빠졌다는데

 블랙핑크 제니, 손흥민도 한겨울 ‘냉수욕’에 빠졌다는데

[아무튼, 주말] 유행하는 ‘콜드 플런지’ 실제 효과 있을까? 냉수욕(冷水浴).

한여름 시원한~ 얼음물에 뛰어든다면 ‘행복 그 잡채(자체)’겠으나 코에 고드름 맺힐 것 같은 겨울이라면 어떨까.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수온 3~7도의 물에 2분여간 몸을 담그는 영상을 공개하고 “투어와 공연을 반복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시작했다” “몸의 통증과 긴장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타노스 역할을 맡은 배우 조시 브롤린 등도 ‘콜드 플런지(cold plunge)’라 불리는 냉수욕을 한다고 과거 밝혔다. 최근 인스타그램은 올해 Z세대 트렌드로 ‘번아웃 해소’(안티 번아웃)를 선정하며 냉수욕을 젊은 층의 대표적인 동적 해소 방식으로 꼽기도 했다.

사진은 블랙핑크 제니가 냉수욕을 한 뒤의 모습. /인스타그램 ‘얼음물 목욕’ ‘찬물 샤워’ ‘냉동 세러피’ 등이 새삼 유행하고 있다.

예부터 냉수욕은 회춘 효과가 있다고 여겨졌다. 어르신들이 목욕탕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