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닥터자르트 등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 해외 명품들과 어깨 나란히 "1년 중 '세포라'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제품을 모아 연말 선물용 세트로 판매하는데, 올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K뷰티 제품이 대거 늘었습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디자인 디스트릭트'에서 다수의 K뷰티 브랜드를 만날 수 있었다.
이곳에 위치한 럭셔리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들어서자 매장 입구에 마련된 연말 선물 기획 공간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 닥터자르트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는 고객들이 눈에 띄었다. 세포라 직원 이보 허낸데즈(35)는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가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하다"며 라네즈 크림스킨과 닥터자르트 마스크팩 등을 소개했다.
같은 날 미국 대형 유통 업체 '타깃' 내에 위치한 '울타뷰티'의 연말 선물세트 매대 정가운데에는 코스알엑스 제품이 진열돼 있었다. 코스알엑스는 미국 울타와 타깃 매장 입점에 이어 최근 코스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