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포레온 내달 입주 매매가 연일 신고가 경신 전세가도 여전히 강보합세 헬리오시티 입주때완 달라 서울 신축공급 줄어든데다 금리인하 기대감 영향도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전경. 매경DB "전세가가 내려갈 줄 알고 이사 갈까 생각했는데 '정상 매물'은 9억원이 넘네요."
최근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전세 매물을 찾던 김 모씨는 "1만가구 넘는 단지가 들어서는 엄청난 입주장이어서 '전세가' 바겐세일을 기대했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 이사 계획을 보류했다"고 했다. 1만2000가구 규모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를 앞두고 상승세가 지속되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변곡점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과거에는 대규모 입주장 때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시 하락하며 주변 집값도 끌어내리는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이라 불리는 매머드급 단지가 입주하는데도 시세가 상승하는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3년간 공급 감소가 뚜...
원문 링크 : 둔촌주공 1만가구 입주에도 '바겐세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