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40m 넘게 땅 파더니…"강남 10분이면 간다" 들썩인 이 동네

 40m 넘게 땅 파더니…"강남 10분이면 간다" 들썩인 이 동네

호우 경보가 발령된 지난 7월 서울 성동구 성동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동부간선 지하도로 공사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9년 시장 재임 때 공약했던 사업이 15년 만에 현실화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2일 오후 2시 서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을 열었다.

동부간선 지하도로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월릉교)에서 강남구 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까지 12.5 구간에 소형차 전용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동부간선 지하화 착공식 서울시 상습 지체·정체 구간인 간선도로 월릉교~청담동(영동대교 남단) 10.4킬로미터() 구간의 지하화 사업이 올 하반기 첫 삽을 뜬다.

[뉴스1] 1991년 개통한 동부간선도로는 서울 동부 지역 주요 도로지만, 교통량이 많아 정체가 잦고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면 자주 침수했다. 실제로 지난 7월에도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진입램프 통제수위(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