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수처 수사가 먼저"…野 "특검 서둘러야" ’전세사기 특별법’ 두고도 여야 의견 충돌 여전 ’본회의 상정권’ 쥔 김 의장, 여야 합의처리 무게 [앵커] 여야는 채 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 특별법에 관해서는 이견이 여전합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채 상병 특검법을 내일(2일) 본회의에서 바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인데, 실제 실현 여부는 국회의장의 손에 달려있단 분석입니다.
이준엽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본회의 문턱을 넘겠지만, 또 다른 쟁점 '채 상병 특검법'은 상황이 다릅니다.
국민의힘은 특검보다 공수처 수사가 먼저라며, 민주당은 지지부진한 수사 대신, 특검을 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는 겁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KBS 라디오 '전종철의 최강시사') : 이걸(공수처) 만들어 놓고 여기서 활발히 지금 수사하고 있는데 이걸 팽개치고 아니, 특검으로 가자?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MBC 라디오 '김종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