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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연봉에 실망한 예비신부, 갑자기 가족관계·범죄사실 증명서 요구"

 "적은 연봉에 실망한 예비신부, 갑자기 가족관계·범죄사실 증명서 요구"

연봉 적지만 4억원 아파트 자가 보유하고 있어 급격히 냉랭해진 태도에 누리꾼 의견 물어 여자 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범죄사실 증명서 등을 요구해 파혼을 고민 중이라는 예비 신랑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파혼할까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예비 신랑이라고 밝힌 A씨는 "결혼 준비 잘해오다가 (여자 친구가) 제 연봉을 알고 난 후 태도가 싹 돌변했다"며 "며칠째 달래고 계획을 얘기해도 계속 냉랭하다"고 하소연했다.

여자 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범죄사실 증명서 등을 요구해 파혼을 고민 중이라는 예비 신랑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파혼할까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아시아경제DB] 현재 43살인 A씨는 상대적으로 연봉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경기도에 4억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융자도 없기에 갚을 빚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집 안에는 가구나 살림까지 모두 마련돼 있어 예비 신부가 들어와서 살기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