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삼성의 새로운 4번타자 김영웅이 연패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습니다. 박석민의 은퇴식을 겸해 11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주말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삼성은 0-2로 끌려가던 7회초 김영웅의 결승타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습니다.
만원 관중과 함께 한 NC는 창원NC파크 개장 이후, 앞선 7번의 매진 경기에서 모두 다 승리했지만, 이날 패배와 함께 만원 관중 승리 공식이 깨집니다. 삼성은 선발 이호성이 3회까지 삼자범퇴를 이어갔지만, 4회 박건우와 권희동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2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지만, 이후 등판한 이승민과 이승현이 무실점으로 경기 중반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2점 차로 경기를 이어간 삼성은 7회초 구자욱의 적시타로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김영웅이 2타점 적시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 점차 리드 상황에 등판한 임창민과 김재윤은 홀드를 추가했고, 9회를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