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지난달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몸에 맞는 공 때문에 넘어졌다. 사진 | 샌프란시스코=USATODAY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가벼운 부상인 줄 알았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의 결장이 예상보다 길어졌다. 이정후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3연속경기 결장했다.
부상 여파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날 “밥 멜빈 감독은 전날 이정후가 발에 멍이 들어 오늘(12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했다.
오늘 그라운드에서 훈련은 했지만, 발이 완전히 움직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정후가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 | 덴버=USATODY연합뉴스 이정후는 지난 9일 콜로라도전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발등을 맞았다. 밥 멜빈 감독은 10일 이정후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