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LG 트윈스 박동원(왼쪽)이 지난 10일 부산 롯데전에서 6회초 롯데 자이언츠 이주찬과 충돌, 주루방해로 넘어지고 있다. LG 트윈스의 주전 안방마님 박동원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날 KBO 리그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총 21명(코치 1명 포함)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먼저 LG 구단은 야구가 없는 월요일(13일), 포수 박동원과 투수 강효종, 그리고 김정준 코치까지 3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동원의 1군 제외가 가장 눈에 띈다. 박동원은 올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124타수 33안타) 5홈런 2루타 5개 20타점 15득점 1도루 20볼넷 28삼진 장타율 0.427 출루율 0.363 OPS(출루율+장타율) 0.790의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득점권 타율은 0.270. 대타 타율은 0.500에 달했다.
그런 박동원이 부상으로 잠시 동안 LG 트윈스의 안방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 LG 관계자는 "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