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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힘든 상태에도 집중력 잃지 않았다”…2연승+단독 선두 수성한 꽃감독의 미소 [MK창원]

 “선수들 힘든 상태에도 집중력 잃지 않았다”…2연승+단독 선두 수성한 꽃감독의 미소 [MK창원]

“선수들이 힘든 상태였지만, 중요한 경기인 만큼 모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귀중한 승리를 따낸 선수들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이 이끄는 KIA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강인권 감독의 NC 다이노스를 7-4로 제압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귀중한 승전고를 울린 KIA 선수단. 사진=KIA 제공 17일 창원 NC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나성범.

사진=KIA 제공 이로써 2연승을 달린 KIA는 27승 1무 16패를 기록,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패했을 경우 단독 1위에서 NC와 함께한 공동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7회초와 9회초 각각 결승타, 쐐기 투런포를 쏘아올린 나성범(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의 활약이 눈부신 경기였다.

이 밖에 박찬호(5타수 2안타), 최원준(4타수 1안타 1타점)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투수진의 역투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