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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안전상 문제 없어"

 "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안전상 문제 없어"

학교 측 "불안하다면 잠시나마 거주지 제공하겠다" 서울 연세대 신촌 기숙사 건물에서 바닥이 솟는 등 이상 현상이 발견됐다. 불안감을 느낀 일부 학생들은 임시로 머물 곳을 찾았다.

기숙사에 거주하지 않는 재학생까지 기숙사 학생을 위해 "불안하다면 잠시나마 거주지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학교 측은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연세대 기숙사 '우정원'의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게시글 속 사진. [사진출처=에브리타임 캡] 지난 18일 대학생 커뮤니티 등에는 "연세대 기숙사 '우정원'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우정원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셀프키친(주방) 바닥이 떠서 냉장고가 기울었다는 내용이다. "샤워실 벽면이 휘었다"는 글도 보였다.

그럼에도 학교 측은 안전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바닥은 노후화로 인해 타일과 바닥의 접착력이 약해져 단순히 타일이 들뜬 것이라고 했다.

바닥의 균열이나 변형은 없었다는 것이다. 안전 진단 전문 업체를 통해 매년 캠퍼스 모든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