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복고 열풍 힘입어 실적 날개 국내 판매 15년 만 매출 50배 성장 이랜드 뉴발란스, 2024멤버스위크 ‘그레이 데이’ 아이유 화보.[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의 뉴발란스가 복고 열풍, 러닝화 시장 성장세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530 시리즈와 같이 인기 모델의 경우 국내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상대적으로 큰 기복 없이 꾸준히 매출을 내고 있어 이랜드 패션 부문의 효자 브랜드가 되고 있다. 27일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뉴발란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의 중국 사업권도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2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국내, 중국에서 매출 1조1800억원을 달성했다. 뉴발란스는 2008년 이랜드가 뉴발란스 미국 본사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으며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판매 첫 해인 2008년 매출이 250억원 수준의 중소형 스포츠 브랜드였으나 2020년에는 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