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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 뺀 주중 3연전 첫날, 꽃감독의 격려 "승리한 것에 만족"[창원 승장]

 진땀 뺀 주중 3연전 첫날, 꽃감독의 격려 "승리한 것에 만족"[창원 승장]

공유하기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KIA가 10회 연장 승부끝에 5대2로 승리했다.

선수들 맞이하는 이범호 감독. 고척=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4.4.23/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 주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NC전에서 11대8로 이겼다. 2-1로 앞선 3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스리런포 등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윤영철은 피홈런 3방을 얻어맞으면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시즌 4승(2패)에 성공했다. 25일 광주 두산전에서 4연패를 끊은 뒤 26일까지 이겨 연승에 성공했던 KIA는 NC전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시즌전적은 32승1무20패.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계기로 반등한 타선이 활발하게 가동됐다. 1회초 선취점, 2회초 추가점에 이어 3회초 빅이닝을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선발 전원 안타를 만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