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출가→환속→명상 ‘반려명상’ 이끄는 성소은 작가 '선방에서 만난 하나님', '경전 7첩 반상' '반려명상' 등의 저자 성소은 ‘경계 너머, 아하!’ 대표가 경기도 의정부 자택 아파트 앞 테라스 평상에 앉아 명상하고 있다.
그는 "명상은 밖으로 향한 시선을 안으로 돌리는 스위치"라며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강호 기자 “뇌는 수다쟁이입니다.
생각은 계속 다른 생각으로 꼬리를 물지요? ‘생각을 하지 말자’고 하면 그 생각까지 더해지고요.
심지어는 잠을 잘 때에도 꿈을 꾸면서 생각 아닌 생각을 이어갑니다. 그러면 뇌는 언제 쉴까요?
역설적으로 집중할 때 쉽니다. 명상은 뇌를 쉬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지난 16일 오후 7시 서울 청계천변 한 빌딩의 ‘마인드랩’ 강의실. ‘코어를 키우는 퇴근길 반려명상’ 강좌에서 성소은(55) 강사는 참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강좌는 운동을 통해 코어근육을 키우듯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