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에만 하는 게 아니었네 아디다스 신발끈 버리고 인형 단다 각종 '꾸미기 트렌드'에 '신발 꾸미기' 유행 꾸미기 적합한 액세서리·스니커즈도 '불티' "상·하의 대신 신발에 포인트 준 패션 선호"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리본 등으로 꾸며 개성을 더한 모습. 사진=에이블리 제공 직장인 윤소영 씨(27)는 요즘 신발 꾸미기에 푹 빠졌다.
처음엔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크록스 꾸미기가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신발에 뚫린 구멍에 장식할 액세서리를 구매하다가, 최근에는 운동화 신발 끈 대신 달 수 있는 리본까지 수집하고 있다. 윤 씨는 "사무실 직원들과 신발에 달 액세서리를 공구(공동구매)해 공유하기도 한다.
동대문 액세서리 시장에서 주로 샀는데 이젠 온라인 구매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재료를 펼쳐두고 '신발 꾸미기'를 하는 가수 현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신꾸'(신발 꾸미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예전부터 문구 시장에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