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李 중진공 이사장직 대가로 文 전 사위 월급 등 줬는지 수사 국토부의 이스타 특혜 여부 조사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시절인 지난 2019년 12월 5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뉴시스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이 ‘타이이스타젯’ 등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 측으로부터 특혜성 지원을 받은 규모가 2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 돈이 이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되고, 이후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등 문재인 정부의 특혜에 대한 대가가 아닌지 수사 중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가 2018년 7월부터 2020년 초까지 이 전 의원이 실소유주로 있던 태국 저비용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전무로 근무하면서 총 2억여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돈에는 월급과 다혜씨 가족이 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