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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 다크호스' 15타자 中 무려 14삼진 '192cm 미친 좌완' 떴다

 이번 드래프트 다크호스' 15타자 中 무려 14삼진 '192cm 미친 좌완' 떴다

이번 드래프트 다크호스' 15타자 中 무려 14삼진 '192cm 미친 좌완' 떴다 [MHN인터뷰]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5이닝 14삼진, 15타자를 상대로 무려 14명에게 삼진을 솎아낸 엄청난 좌완 투수가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화성시 코리요 독립야구단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팀업 캠퍼스에서 2024 독립야구 경기도리그 포천 몬스터를 상대로 7-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화성시 코리요는 창단 첫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질주, 2승 2패 승률 0.500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의 1등 공신은 선발로 나선 전주원이었다.

전주원은 5이닝 무실점 1피안타 호투한 데 이어 삼진을 무려 14개나 잡아냈다. 이는 5회까지 15타자를 상대 하며 한 타자를 제외하고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것.

또 경기도 야구협회에 따르면 전주원은 이날 8연타자 연속 삼진을 올리기도 했다. 전주원은 2002년생 올해 22세 좌완 투수로 192cm 장신의 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