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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공유하기 [서울=뉴시스] 박찬숙.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2024.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65)이 사업 부도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박찬숙과 딸인 배우 서효명(38)이 출연했다. 박찬숙은 혼자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했던 사업 실패와 파산 당시를 회상했다.

동업으로 시작했던 사업이 부도가 났고 그 빚을 혼자 떠안게 되며 법원 출두와 빚 독촉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박찬숙은 "학교에서 농구 코치로 활동 중이었다.

그때 친척 소개로 사람을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그 친구가 같이 사업을 하자고 했다.

이미 1차 부도가 났다"며 지인이 사업 재개를 위해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찬숙은 본인이 그 지인의 사업에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나중에는 부모님 집까지 담보로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