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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칸 인종차별·넷플릭스 '일본해' 오역, 한반도는 참지 않아 [연記者의 연예일기]

 윤아 칸 인종차별·넷플릭스 '일본해' 오역, 한반도는 참지 않아 [연記者의 연예일기]

공유하기 [OSEN=연휘선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인종차별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냈다. 넷플릭스는 김치를 '파오차이'로 오역한 데 이어 동해를 '일본해'로 오역해 한국 팬들의 원성을 샀다.

과거 세계 속의 한류에 대체로 열광하던 한국 대중이 이제는 냉정한 평가까지 더하며 한발 더 나아간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칸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사와 폰티이스카가 10만 유로(한화 약 1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치러진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경호원이 인종차별적 언행으로 피해를 끼쳤다는 이유에서다. 바다 건너 이름도 생소한 모델의 소송이지만 국내 팬들 다수는 호응하며 환호를 보냈다.

해당 영화제에서 윤아 또한 경호원의 인종차별적 행동에 당황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던 여파다. 실제 최근 칸 영화제에서 윤아는 한 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