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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 핵심 기술 北 이전은 레드라인”

 “핵·미사일 핵심 기술 北 이전은 레드라인”

申 국방, 오늘 방북 푸틴에 경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각) 크렘린궁에서 안드레이 보로비요프 모스크바 주지사에게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18~19일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밀착을 놓고 “위험한 브로맨스”라고 했다. /타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2000년 7월 방북 이후 24년 만이다.

러시아 해외 정보기관인 대외정보국(SVR)의 세르게이 나리시킨 국장은 17일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 방북에 대해 “긍정적 결과를 기대한다”며 “잘 준비됐고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푸틴 방북 관련해 “북러 군사협력 심화는 누구나 중대하게 우려할 흐름”이라고 밝혔다.

이날 북·러 간 군사·안보 밀착을 우려한 경고성 메시지를 담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외신 인터뷰도 공개됐다. 신 장관은 블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