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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잇따라 배터리 화재…생산 제품 결함 가능성

 이틀새 잇따라 배터리 화재…생산 제품 결함 가능성

[화성 배터리공장 참사] 24일 화재 사고 이틀 전에도 불 나 작업자 자체 조치하고 생산 재개해 최근 생산한 배터리 전체 결함 의혹 앞서 두 차례 안전 관련 적발되기도 이라셀 측 "이번 화재 원인과 달라" 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화성=연합뉴스 [서울경제] 화성 아리셀 리튬전지 공장에서 이달 22일에도 한 차례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고 징후가 있었음에도 화재를 막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박중언 아리셀 본부장은 25일 공장 앞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토요일이었던 22일 오후에도 2동 1층에서 화재가 한 차례 발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아리셀에 따르면 참사 이틀 전 발생한 화재는 작업자가 배터리에 전해액을 주입하는 작업을 하던 중에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배터리의 온도가 급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했고 이후 과열로 인해 불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리셀 측은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