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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 “우리도 핵무장을” 元 “핵우산 강화해야” 尹 “핵 공유 협정 맺길” 韓 “핵 잠재력 갖춰야”

 羅 “우리도 핵무장을” 元 “핵우산 강화해야” 尹 “핵 공유 협정 맺길” 韓 “핵 잠재력 갖춰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윤상현,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후보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해병대원 특검법 수정 발의’에 이어 ‘자체 핵무장’을 두고 백가쟁명식 논쟁을 벌였다.

최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밀착하는 상황에서 6·25를 맞아 안보관을 강조하고 나온 것이다. 핵무장 논쟁에 불을 붙인 건 나경원 후보였다.

나 후보는 25일 페이스북에 “6·25입니다. 이제는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합니다”라는 두 문장을 올렸다.

나 후보는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에 러시아와 북한이 가까이하는 것은 이제는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는 경우에 미국의 태도도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핵무장에 대해서 논의하고, 핵무장을 할 때라고 본다”고 했다.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