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5주 연속 상승 서울 0.03% 올라…인천은 보합 서울 전셋값 49주째 상승랠리 사진=연합뉴스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인천이 보합으로 전환하는 등 수도권 아파트값은 희비가 엇갈렸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02% 떨어졌다. 22주 연속 내림세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올랐다.
성동구가 0.13% 오르며 서울 25개 구 중 오름폭이 가장 컸다. 뒤를 이어 마포구와 용산구가 0.10% 상승했다.
서초구(0.07%), 송파구(0.05%)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비교적 노후한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노원구(-0.01%), 도봉구(-0.01%), 강북구(-0.03%)는 내림세를 유지했다.
지난주 보합을 나타낸 중랑구는 0.01% 떨어져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선호 지역은 호가가 올라도 거래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