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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번쩍' 두바이 '쾅쾅'..3월부터 물폭탄, 사막이 물바다..세계기상기구 "기후재난 아시아가 가장 심각

 광저우 '번쩍' 두바이 '쾅쾅'..3월부터 물폭탄, 사막이 물바다..세계기상기구 "기후재난 아시아가 가장 심각

지난해 아시아에서 발생한 기후재난이 전세계에서 가장 심각했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는 홍수와 폭풍으로 인해 가장 많은 사상자와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폭염 위험도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아시아 연평균 지표 기온은 기록상 두 번째로 높았고, 세계 평균보다 더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 벼락 맞은 부르즈 할리파‥'사막' 두바이에 홍수 (2024.03.12) - 브라질 폭염 뒤 300mm 폭우‥극심한 기상이변 (2024.03.24) - 러시아 남부 오르스크 홍수‥비상사태 (2024.04.08) - 러시아 최악의 홍수‥우랄강 수위 계속 상승 (2024.04.15) - 물에 잠긴 '사막 도시'‥1년 치 비 12시간 동안 '콸콸' (2024.04.17) - 중국 광둥성 홍수 위기‥"최대 1억 2천만 명 위험" (2024.04.22) - 지붕 날린 강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