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프로야구가 다시 홈런의 시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열린 KBO리그 개막 2연전에서 총 18개의 홈런이 기록되면서 공의 반발력이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공인구 반발력에 대한 얘기가 많아지고 있으며, 지난 시즌보다 공이 더 잘 날아간다는 느낌을 받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Copyright KBO 홈페이지 KBO가 발표한 수시검사 결과에 따르면 반발력은 평균 0.4208로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홈런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졌는데, 반발력이 0.001 상승할 때마다 비거리가 약 20cm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KBO 홈페이지 과거에는 홈런이 늘어나자 투고타저를 완화하기 위해 공인구 반발력을 낮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시 반발력이 상승하면서 홈런의 숫자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시범경기에서는 평균 1경기당 1.72개의 홈런이 나왔습니다. Copyr...
원문 링크 : 공이 날아오른다: KBO의 공인구 변화와 홈런의 시대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