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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짐이 되지 않는 오늘의 다짐

 미래의 나에게 짐이 되지 않는 오늘의 다짐

#6주프로젝트15분글쓰기7 #목표 "희도야 우리가 언제 보고 못 봤는지 아나?" 어제 첫 수영을 배웠을 때 인연 맺었던 형님과 통화하던 중 받은 질문이었다.

솔직히 잘 기억이 나질 않았다. 올해 보았던가 긴가민가했다.

카톡 방을 찾아봤다. 만 1년이 꼬박 넘어있었다.

생각보다 빨리 흘러간 시간 텀에 깜짝 놀랐다. 기억하지 못한 내 기억력에 놀라고 시간의 빠름에 덜컥 겁이 났다.

통화를 끝내고 달력을 봤다. 벌써 11월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곧 12월이 다가올 것이고 새해가 다가오겠지? 달력을 보며 올 한 해 내가 세웠던 목표들을 돌아본다.

체력적으로 도전한 부분들은 잘 달성했다. 마라톤 하프코스에서 인생기록을 세웠고 불가능할 것 같은 철인 3종 아이언맨도 완주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달성하고 싶어 했던 나의 첫 종이책 출간은 아직 하지 못했다. 사실 11월에 최종 퇴고를 마무리하려고 계획했는데 달성하지 못했다.

다음 주도 외부 기획일, 강의, 교육, 참관 등의 일정으로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