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프로젝트15분글쓰기15 #목표 전기장판의 뜨거운 열기에 온몸이 땀에 범벅 젖은 상태로 일어났다. 벌써 11월 마지막 날이다.
좀 더 잘까, 일어날까 고민이 되었다.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았다.
잠들기 전 핸드폰 보지 않기 습관이 이어질수록 수면의 질이 좋아짐을 느낀다. 이불을 박차고 나왔다.
아침 루틴 수행과 명상을 하고 감사일기를 적는다. 오늘 해야 할 일들도 적어본다.
우선순위를 나눈다. 중요한 건 선택과 집중이다.
허리 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 화창한 날씨를 보고 지체 없이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
운동화를 신고 장갑을 챙기고 양말을 신는다. 무엇이든 해볼까.
결심하면 미루지 않고 바로 하는 것이 좋다. 미루기 좋아하는 내 성격에선 더더욱 특효약이다.
집 바로 옆 중학교 운동장이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다. 오랜만에 만난 운동장이 정겹게 다가온다.
천천히 몸을 풀고 달린다. 거의 한 달 반 만에 달리기다.
오랜만에 몸을 깨워줄 때는 무리해선 안된다. 아무도 없는...
원문 링크 : 2025년 12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