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아부다비(UAE) 여행 2.20 ~ 2.25 1일차 여행후기 작년 12월 두바이에서 외화벌이 중인 친구가 농담 삼아 던진 말에 갑자기 삘을 받기 시작했어요. 어차피 매년 여행은 가고 싶고 여행지도 못 정했으니 생각난 김에 비행기 티케팅을 하기로 했죠.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직항 기준 외항사랑 대한항공 가격을 비교했는데 큰 차이가 없어서 120만원을 주고 대한항공으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가격이 점차 떨어져 102만원까지 떨어진 걸 보고 바로 예매한 티켓을 취소하고 항공사 취소수수료 + 마이리얼트립 취소수수료를 더해 109만원에 다시 티케팅을 마칩니다.
그렇게 싸게 잘 샀다는 생각을 가진 채 D-DAY를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디데이가 왔지만 예전처럼 설레는 마음은 1도 없었어요.
저는 여행 계획할 때 제일 행복한 사람인데 친구 가이드가 대신 짜준다는 게 편안하기도 하면서 참 이상했어요. 정말 아무 정보도 서치하지 않고 서울 가듯이 비행기에 올랐죠.
가는 비행은 지옥이었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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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두바이, 아부다비(UAE) 1일차 줄줄이평 여행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