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팝업스토어 알바를 좀 했었는데요. 거기서 한 일본인이 나가면서 은근슬쩍 제게 아자스로 인사하고 도망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못 참고 아자스로 맞대응을 해주면서 서로 빵 터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별거 아니었지만 갑자기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열망을 만들어준 니혼진에게 아자스.
그래서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서점으로 향하는데요. 항상 서점에서 일본어 하면 유독 눈에 띄는 책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 색상도 핑크핑크해서 눈을 사로잡습니다. 테토남인 제게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가슴이 좀 뛰었는데요.
이 책을 서점에서 본지 꽤나 오래되어서 왜인지 이거로 하면 잘 될 것 같았어요. 구매 후 집에 가서 얼른 공부를 해봅니다.
히라가나를 무려 3시간 동안 외우고 가타카나를 배우려고 보니 탁음, 요음, 촉음 등.. 제 머릿속을 갑자기 복잡하게 만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어째서인지 항상 모든 리뷰가 1일차에서 끝나는 건 아...
원문 링크 :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 뉴비 1일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