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식열전을 읽고 있습니다. 사마천의 부자경제학 저자 신동준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2.06.11.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라 탐독하고 있는데. 사마천이 지은 책으로 화식열전’은 고대 중국 부호들의 이야기를 하며 부를 이루는 방법에 관해 기술한 책입니다.
여기서 언급된 '치부(재산을 모으는 행위)'와 '균부(부의 공정한 분배)'에 대해 읽고 있다가 갑자기 워라밸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치부와 균부라는 부분은 역사 속에서 반복되고 있는 것 같네요 한 나라가 흥하는 것은 국민이 돈을 잘 벌게 하는 것이고 망하게 되는 것은 균부가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말기에는 권문세족과 귀족이 부를 독점하고, 이에 따라 백성은 가난해지고, 민란과 도적이 발생하여 결국 나라가 망합니다. 새로운 나라는 균부을 위하여 개혁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치부를 목표로 성장하게 됩니다.
어느 나라이건 부흥되었던 때는 치부와 균부가 균형을 이룬 때라고 생각합니...
원문 링크 : 화식열전 치부와 균부, 개인의 일과 삶 워라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