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의 마스길 입니다. 이전 시편 88편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 어려움 속에 다윗의 언약을 상기하며,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현실의 괴리입니다.
이 시편은 크게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절~18절까지는 하나님의 능하심과 신실하신 함에 대해서 말하고, 19-37절에서는 하나님의 다윗에게 했던 언약 38절부터 마지막 현재의 어두운 현실입니다. 언약 대로 되지 않았다는 현실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이 시편에서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다윗에 언약을 지켜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학자들은 이 시편의 배경을 애굽 왕 시삭이 르호보암 왕 때에 유다를 침공한 사건 또는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되어 끌려간 때와 같은 군사적 패배 사건을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다를 침공한 사건으로 본다면, 르호보암 통치 5년에 애굽 왕 시삭은 많은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침공하였고 이 때에 시삭은 유다 성들을 점령하고, 성전과 궁전을 파괴했으며,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를...
원문 링크 : 에단의 마스길, 믿음과 현실의 괴리 시편 89편 5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