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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의 마스길, 믿음과 현실의 괴리 시편 89편 57일차

 에단의 마스길,  믿음과 현실의 괴리  시편 89편 57일차

에단의 마스길 입니다. 이전 시편 88편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 어려움 속에 다윗의 언약을 상기하며,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믿음과 현실의 괴리입니다.

이 시편은 크게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절~18절까지는 하나님의 능하심과 신실하신 함에 대해서 말하고, 19-37절에서는 하나님의 다윗에게 했던 언약 38절부터 마지막 현재의 어두운 현실입니다. 언약 대로 되지 않았다는 현실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이 시편에서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다윗에 언약을 지켜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학자들은 이 시편의 배경을 애굽 왕 시삭이 르호보암 왕 때에 유다를 침공한 사건 또는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되어 끌려간 때와 같은 군사적 패배 사건을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다를 침공한 사건으로 본다면, 르호보암 통치 5년에 애굽 왕 시삭은 많은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침공하였고 이 때에 시삭은 유다 성들을 점령하고, 성전과 궁전을 파괴했으며,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