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072107, 출처 Unsplash 오늘의 시편은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1절부터 11절은 시편 저자의 탄식이며 12절부터 22절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의 상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23절부터 28절은 저자의 바람과 찬양입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한 일곱 가지 참회시 중 하나로 쓰였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시편이라 표현한 것은 단순히 찬양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어려움, 불만, 불평, 시샘 등을 날것 그대로 표현하였고 또한 바램, 간구 등의 희망 사항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도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도가 어려울 때 합장처럼 같이 시편을 읽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편은 아이가 아버지에게 투정하는 내용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지요! 내가 이래서 힘들어, 나도 이거 가지고 싶어.
저번에도 들어 주었으...
원문 링크 : 인간적인 시편, 시편102편 성경통독 65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