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창 43:1-2) 야곱은 시므온이 잡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베냐민을 보내기 전에는 시므온과 양식 둘다 얻을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르우벤이 자기 자식을 담보로 잡히고 ‘반드시 베냐민을 무사히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했으나 야곱이 단칼에 거절한 이후로 곡식을 다 먹을때까지 모두가 시므온에 대해서 걱정했고 또 양식이 떨어져가고 있었지만 야곱과 아들들 사이에 이 대화는 없었다. 야곱이 절대 베냐민을 놓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내가 붙들고 놓지 않는 것이 있을때 정지된다. 야곱은 하루하루 현실을 도피했지만 궁지에 몰리고 몰려 결국 양식이 떨어져 먹을 것이 없을 때에서야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12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13...
원문 링크 : 제발 베냐민을 놔!! (창 4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