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16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꾼이니라 하고 17 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창 42:15-17) 왜 요셉은 바로 자신이 요셉임을 밝히지 않고 자신을 숨긴채 막내 베냐민을 데려오도록 했을까? 요셉은 분노 때문에 그랬거나 충동적으로 그랬던 것은 아니다.
어쨌든 그는 직접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 형제들이 자기를 찾아오는 이 상황이 되기 전에 이미 가나안에 가서 아버지와 형제들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만약 요셉이 총리가 되고 바로 가나안으로 가서 아버지와 형제들을 보았다면 지금과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일단 요셉은 애굽을 떠나는 것이 그렇게 만만한 문제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