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컴퍼니 사칭, 조합프로젝트 텔레그램 리딩방 사기 채권회수 자문기관은 본 사례에 나온 기관, 인물은 모두 도용된 것으로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DSK컴퍼니 사칭 리딩방 투자 사기, 전국적으로 피해 확산 평소 주식과 채권 정보에 관심이 많던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지난 6월 말, 지인의 소개로 텔레그램 채널 하나에 초대됐습니다.
해당 채널은 ‘DSK조합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었고, 소개 메시지에는 “기관 조합에서 진행하는 비공개 투자 기회”, “배정받은 수익은 조기 정산 가능”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방 운영자는 ‘신상태 교수’와 ‘이진나 매니저’라는 인물을 내세웠으며, 실제로 존재하는 경제 관련 인사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해 신뢰를 유도했습니다.
김 씨는 처음엔 의심했지만, 방 내부에는 수십 명의 사람이 출석체크를 하고 있었고, 수익 인증 캡처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지난주에 380만 원 출금했다”, “조합 내부 투자자라 가능한 구조”라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