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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탯줄을 보관한 성주군 세종대왕자 태실 봉출

 왕의 탯줄을 보관한 성주군 세종대왕자 태실 봉출

혹시 댁에도 가족의 탯줄이 있으신가요?뱃속 아기와 엄마를 연결하는 생명의 상징.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탯줄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다.아기들이 점점 귀해지는 요즘 이 탯줄에 대해서도 지극 정성이 보통이 아니다.요새는 태어난 아기 얼굴의 피규어나 도장 속에 탯줄을 보관하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좀 가격은 비싸지만 영구 보관하기에는 좋을 듯하다.우리나라는 신분의 귀천에 상관없이 탯줄을 소중히 여겼다.대부분 태를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었는데 조선 후기에는 일반 백성들까지도 태 항아리를 사찰에 보관하고 아이의 복을 빌기도 했다.하물며 요즘도 이 정도인데 과거 조선시대 왕들의 탯줄은 얼마나 더 귀하게 다루었을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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