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액세서리는 시계와 지갑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시계는 애플워치 전, 후로 나뉘는데 애플워치만 한 시계가 없다고 생각하고(전화, 연동 기능, 일상생활 운동량 체크 등등) 애플워치 이후에는 시계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다.
요즘에는 현금을 잘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삼성페이 등 각종 간편 결제 수단의 발달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 지갑은 꼭 챙기는 편이다.
되돌아보면 여러 가지 브랜드의 지갑을 사용해 왔다. 빈폴 반지갑, 헤지스 반지갑, 루이까또즈 머니클립, 루이까또즈 장지갑, 구찌 스네이크 반지갑 그리고 오늘 포스팅하는 루이비통 오거나이저 까지 보통은 반지갑 위주로 많이 사용을 했었고 중간중간 유행 따라 머니클립도 사용해 보고 빳빳한 새 돈을 꺼내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장지갑도 사용해 보았다. 그러면서 지갑의 종류별 장단점도 나름대로 느꼈는데 반지갑은 지폐도 넣을 수 있고 카드 수납공간도 많지만, 지폐를 잘 안들고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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